병원이 증축식을 했나봅니다.. 홈페이지에 한번씩 들어오니 병원히 원할하게 움직이고 있음이 느껴집니다.
전 여기 센다이에서 니시다가 국립병원과 도호쿠대학병원등을 오가며 열심히 참여 하고 있습니다.
지나주엔 흉추에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도 심심찮게 열리더군요.. 여러분이 염려해주신 덕택에 많이 경험하고 돌아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. 아직은 한국 음식등이 크게 먹고 싶진 않습니다 만, 얼큰한 찌게나 굵게 썬 회등이 그립군요. 돌아가면 이과장님, 한잔 합시다. 원장님도 잘 계시죠.. 수술실은 역시 바쁘고요...
이젠 증축도 했으니 월,토가 아니라 매일 외래가 넘쳐나겠군요...
저도 일본서.. 출신 병원소개 할때 300베드 이상에 닥터20명,직원150이상으로 소개하니 뿌듯하더군요...
이제 본격 더위가 다가오죠? 건강히 모두들 지내세요....
안녕히//// 아래는 수술장면과 우리의 대 저택입니다.
[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-09-01 09:19:26 자유게시판(으)로 부터 이동됨]
전 여기 센다이에서 니시다가 국립병원과 도호쿠대학병원등을 오가며 열심히 참여 하고 있습니다.
지나주엔 흉추에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도 심심찮게 열리더군요.. 여러분이 염려해주신 덕택에 많이 경험하고 돌아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. 아직은 한국 음식등이 크게 먹고 싶진 않습니다 만, 얼큰한 찌게나 굵게 썬 회등이 그립군요. 돌아가면 이과장님, 한잔 합시다. 원장님도 잘 계시죠.. 수술실은 역시 바쁘고요...
이젠 증축도 했으니 월,토가 아니라 매일 외래가 넘쳐나겠군요...
저도 일본서.. 출신 병원소개 할때 300베드 이상에 닥터20명,직원150이상으로 소개하니 뿌듯하더군요...
이제 본격 더위가 다가오죠? 건강히 모두들 지내세요....
안녕히//// 아래는 수술장면과 우리의 대 저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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